이전에 진행했던 ‘디스트리’ 프로젝트에서 끊기지 않는 무한 슬라이딩 캐러셀을 만들어보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에는 react는 물론이고 javascript도 잘 다루지 못했던 때라 이번 기회를 빌어 무한 슬라이딩 캐러셀 제작법을 정리해보려 한다.
이전에 진행했던 ‘디스트리’ 프로젝트에서 끊기지 않는 무한 슬라이딩 캐러셀을 만들어보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에는 react는 물론이고 javascript도 잘 다루지 못했던 때라 이번 기회를 빌어 무한 슬라이딩 캐러셀 제작법을 정리해보려 한다.
리렌더링을 할 때 DOM 전체를 다시 갈아끼워 넣는 것이 아니라, 가상 DOM과 기존 DOM의 비교를 통해 변경된 사항만 갈아끼워 넣어 주기 때문에 굉장히 효율적인 View 구성과 리렌더링을 구현할 수 있다.
음… 실용성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그동안 배웠던 JS 지식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챕터였다.
클릭해서 올라오는 두더지를 잡고, 잡은 수 만큼 스코어를 올리면 된다.
이전에 노마드코더의 클론코딩 강의에서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것과 비슷한 챕터다…
타이머 기능이라고 하면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굉장히 복잡하다.
초반 챕터에서 다뤘던 동영상 제어 중, 동영상 속도를 시각적으로 이쁘게 조절할 수 있는 Bar를 만들어 제어하는 기능을 구현해봤다.
내가 디스트리 프로젝트에서 꽤나 애먹었던 기능이다.
여러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드래그가 가능한 이미지 슬라이더를 구현해보는 챕터다.
Sticky Nav와 같이 웹 사이트를 제작할 때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이다.
마우스hover
→ 서브메뉴들의 크기에 따라 동적으로 드롭다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