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브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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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Branch란?

브랜치는 말 그대로 나뭇가지다.
main이라는 브랜치의 기둥을 기준으로 뻗쳐있는 줄기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 repository를 생성하면 이와 같이 main 브랜치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main 브랜치가 나무의 기둥이라고 생각하고, 그 기둥을 기준으로 여러 branch(나뭇가지)들이 뻗어있다고 생각해보자.

이와 같은 각 branch들은 독립적인 작업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모두가 함께 main브랜치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서로의 작업에 의해 나의 코드에 영향을 주거나 예기치 못한 오류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각자 맡은 기능들을 개발하기 위한 독립적인 공간(branch)이 필요한데, 이게 branch의 존재 이유다.

일반적인 브랜치 구조

물론 일반화를 할 수는 없지만, 자주 사용되는 브랜치 작업 방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이와 같이 브랜치를 만들어 작업했다.

1. main브랜치를 기준으로 develop 브랜치를 생성한다.
2. 기능별 브랜치를 생성한다.
3. 하나의 기능 구현이 완료되면 develop브랜치에 push한다.
4. 하나의 완성된 version이 구현되면 develop에서 main 브랜치로 최종본을 push한다.

이렇게 작업을 하다 보면 아래와 같이 여러 브랜치들이 생기는데, 기능 구현이 완료되어 develop브랜치로 이상없이 push됐다면 해당 브랜치를 삭제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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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branch 명령어

브랜치 만들기

$ git branch [branch 이름]

원하는 브랜치로 이동하기

$ git checkout [branch 이름]

## 브랜치를 만듦과 동시에 이동하기
$ git checkout -b [branch 이름]

브랜치 확인하기

$ git branch

브랜치 이름 변경

### 이름 변경
$ git branch --move [기존 이름] [바꿀 이름]

브랜치 삭제하기

$ git branch -d [branch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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