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push, pull
push, pull, merge의 과정
개발이 완료 됐다면? → push + remote에도 브랜치 추가 → pull request → merge
항상 로컬 저장소의 파일을 원격 저장소에 최신화 하고자 할 때는 “add → commit → push“의 순서를 따르면 된다.
commit
1 | ## -a = add, -m = message (add -> commit -> push 순서) |
commit 되돌리기
1 | # 만약 커밋을 이미 해버렸는데, 해당 커밋 내용에 추가적으로 변경되어야 할 사항이 필요할 경우 |
push방법
1 | ## ex) git push origin function/a |
매번 저장소명과 브랜치명 작성하는게 귀찮을 경우!
1 | ## 로컬의 브랜치를 remote repo에 업로드 (origin) => 이후에는 저장소와 브랜치명 작성 안해줘도 됨 |
Local 최신화
이제
remote
레포가 최신화 됐으므로, 나의local
또한 최신화 해줘야 한다.
develop 브랜치로 이동한다. (나의 경우는 main 아래에 develop을 두는 편이기에)
1
$ git checkout develop
이전에 작업했던 브랜치를 develop과 merge 해준다.
1
$ git merge [방금 작업했던 branch 이름]
fetch vs pull?
- fetch : remote 데이터를 로컬로 “가져오기만” 함 (로컬 헤드가 변경되지 않음)
- pull : remote 데이터를 가져오고 + 병합까지 실행 (fetch + merge ⇒ 파일이 불러와지고, head도 옮겨짐)
[Github] push, p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