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실용성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그동안 배웠던 JS 지식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챕터였다.
클릭해서 올라오는 두더지를 잡고, 잡은 수 만큼 스코어를 올리면 된다.
이전에 노마드코더의 클론코딩 강의에서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것과 비슷한 챕터다…
타이머 기능이라고 하면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굉장히 복잡하다.
초반 챕터에서 다뤘던 동영상 제어 중, 동영상 속도를 시각적으로 이쁘게 조절할 수 있는 Bar를 만들어 제어하는 기능을 구현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