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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드롭다운 메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이다.
원래 나였으면 CSS값을 add하고 remove하는 방식을 썼을 것 같은데, 이번 챕터에선 하이라이터가 마우스가 올라간 객체의 위치값을 활용해서 하이라이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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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Xcode를 사용해봤다.
navigator.geolocation 을 활용한 지리적 정보를 통해 방향과 속도를 측정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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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라이브러리를 통해 내 말을 자동으로 받아쓰여지도록 구현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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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가능하다니…
웹캠을 제어하는 것도 JS와 라이브러리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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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무 의심이나 궁금증 조차도 없이, 인터넷과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왔던 것 같다.
우리의 일상이 된 웹 브라우저는 어떻게 동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