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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실용성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그동안 배웠던 JS 지식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챕터였다.
클릭해서 올라오는 두더지를 잡고, 잡은 수 만큼 스코어를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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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노마드코더의 클론코딩 강의에서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것과 비슷한 챕터다…
타이머 기능이라고 하면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굉장히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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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챕터에서 다뤘던 동영상 제어 중, 동영상 속도를 시각적으로 이쁘게 조절할 수 있는 Bar를 만들어 제어하는 기능을 구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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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디스트리 프로젝트에서 꽤나 애먹었던 기능이다.
여러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드래그가 가능한 이미지 슬라이더를 구현해보는 챕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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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 Nav와 같이 웹 사이트를 제작할 때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이다.
마우스 hover → 서브메뉴들의 크기에 따라 동적으로 드롭다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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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가 JavaScript 명령을 어떤 방식으로 수행하는지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챕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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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에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 챕터였다.
많은 비즈니스 웹사이트들이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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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peech API인 SpeechSynthesisUtterance() 를 활용한 텍스트 음성 합성기를 활용해보는 챕터였다. 배우면 배울수록 JavaScript가 다재다능한 언어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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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드롭다운 메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이다.
원래 나였으면 CSS값을 add하고 remove하는 방식을 썼을 것 같은데, 이번 챕터에선 하이라이터가 마우스가 올라간 객체의 위치값을 활용해서 하이라이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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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Xcode를 사용해봤다.
navigator.geolocation 을 활용한 지리적 정보를 통해 방향과 속도를 측정해볼 수 있었다.